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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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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 게 좋을까? 상세정보
    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 게 좋을까? 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 게 좋을까?
    지은이 박정호 글 ;이우일 그림
    발행처 나무를 심는 사람들
    발행연도 2017
    주제구분 사회과학
    추천사서 안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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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요즘 ‘그뤠잇’과 ‘스튜핏’을 외치며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고,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받고 있는 <영수증>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경제학은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학문입니다.

이 책은 제목만 듣고서는 경제학 관련 책이라는 것이 쉽게 떠오르지 않지만,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인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의 네번째 책, 경제편입니다. 저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전문연구원으로 흥미롭고 기발한 40개의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담긴 명쾌한 답변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내 꿈은 셰프인데, 왜 경제학을 알아야 하지?’, ‘운동화가 있는데 자꾸 사는 이유는?’, ‘셜록 홈스는 탐정비를 어떻게 책정했을까?’, ‘손흥민 선수의 연봉은 GDP에 포함될까?’, ‘동전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등이 있습니다. 질문은 사소해보여도 경제학의 기초개념과 경제 원리를 설명하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짧아서 약간 아쉬운 면은 있지만, <노빈손 시리즈>를 그렸던 이우일 작가의 친절한 그림이 함께 들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경제학의 큰 흐름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경제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학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수많은 선택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학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생활 속 크고 작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직접 확인해보는 재미를 느껴 보길 바랍니다. 같은 시리즈에는 <사회 문화>, <역사>, <법> 분야도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기를 권합니다.